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종합) 고려대 셔틀버스에 재학생 치여 숨져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527
  • 2011.11.01 17:0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1일 오후 12시38분께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법학관 구관 앞에서 이 학교에 재학중인 장모(23·여)씨가 학교 셔틀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법학관 구관에서 중앙도서관으로 향하던 버스의 앞 오른쪽 모서리 부분에 치여 쓰러졌고 버스가 장씨 위를 통과하면서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목격자들은 "사고장소가 평지로 위험지대가 아니며 버스도 서행 중이었으나 운전자가 지나가던 장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고 장씨 역시 휴대폰을 보고 있어 버스를 보지 못했다"면서 "사고버스 운전자는 장씨를 친 사실을 모르고 버스를 몰아 장씨를 넘어간 후 이를 목격한 학생들의 비명 소리를 듣고 서야 멈춰섰다"고 증언했다.

사고 직후 119구조대가 출동해 장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장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고려대 안암병원으로 이송됐다.

학교 관계자는 "유족과 대화를 통해 장례절차 등 대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담당 경찰서인 성북경찰서 교통조사계는 현재 사고 버스 운전자 등 관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