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그리스 국민투표 추진에 유로화 급락

머니투데이
  • 조철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1.01 18:0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달러 대비 2% 이상 하락세

1일(현지시간) 유로화 가치는 그리스가 새로운 구제안에 대해 국민투표를 추진키로 하자 우려가 확산되면서 급락하고 있다.

이날 런던시간 오전 8시58분 현재 달러/유로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17% 급락한 1.3708달러를 기록 중이다.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총리는 전날 유럽연합(EU)의 구제금융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정상들은 지난주 그리스 국채 상각률을 50%로 확대하는 1000억유로 규모의 2차 구제금융에 합의했다.

그러나 현지 언론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그리스 국민 대다수는 EU의 구제금융안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어 파판드레우 총리의 순탄치 않은 행로가 예상된다.

한편 그리스에 대한 우려에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일제히 급락 출발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