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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일주일 3번 정원박람회장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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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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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장봉현 기자) 순천시는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2013년 개최되는 정원박람회장에 별도의 집무실을 마련하고 공사현장을 지휘하는 등 박람회 챙기기에 직접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문화건강센터 개관과 장대공원 준공 등 주요 현안 사업이 거의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최대 현안 과제인 정원박람회 준비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노 시장은 특별한 일이 없다면 월·화·수요일은 정원박람회장에서 근무하면서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목·금요일은 일반 행정에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착공한 정원박람회장 조성공사는 현재 30%의 공정률을, 수목원과 습지센터는 각각 20%와 13%의 공정률을 각각 보이고 있다.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13년 4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지구의 정원, 순천만' 주제로 순천만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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