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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국 흐리고 남부지방에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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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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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상욱 기자) 2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서해5도를 제외한 전국에 가을비가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5시 현재 전라남도 일부 지방에서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 비구름이 북동쪽으로 이동해 오전에는 전라남북도와 경남서부내륙, 오후에는 제주도에 한 두 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강수량은 5mm 내외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남부지방에도 오전 중에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3도로 1일보다 조금 낮다.

아침에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1.0m~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m~2.0m로 일겠다.

2일과 3일 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조업이나 항해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다음은 2일 자세한 지역별 날씨 예보다.

-서울경기 : 최저 13도에서 최고 22도, 강수확률 최대 30%
-서해 5도 : 최저 13도에서 최고 22도, 강수확률 최대 30%
-강원영서 : 최저 7도에서 최고 21도, 강수확률 최대 70%
-강원영동 : 최저 9도에서 최고 22도, 강수확률 최대 60%
-충청북도 : 최저 8도에서 최고 20도, 강수확률 최대 60%
-충청남도 : 최저 9도에서 최고 20도, 강수확률 최대 60%
-경상북도 : 최저 7도에서 최고 22도, 강수확률 최대 60%
-경상남도 : 최저 10도에서 최고 23도, 강수확률 최대 60%
-울릉독도 : 최저 7도에서 최고 22도, 강수확률 최대 60%
-전라북도 : 최저 9도에서 최고 20도, 강수확률 최대 70%
-전라남도 : 최저 11도에서 최고 22도, 강수확률 최대 80%
-제주도 : 최고 18도에서 최고 23도, 강수확률 최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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