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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마트폰 점유율, 삼성電 14%→21%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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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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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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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만 업체 HTC와 삼성전자 (66,500원 ▲600 +0.91%)가 점유율 기준 나란히 1위, 2위 자리를 차지했다.

IT 리서치업체 카날리스가 1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미국 시장에서 HTC는 577만대를 출하하며 24%의 점유율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14%보다 크게 확대된 모습을 보였다.

지난 분기 490만 대의 스마트폰을 미국 시장에서 판매한 삼성전자의 점유율도 21%로 전년 동기 14%에서 상승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인기를 구가하며 HTC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예상보다 늦게 신제품을 출시한 애플은 460만 대의 아이폰을 출하하며 3위로 밀려났다.

그러나 카날리스는 출시 첫 주에만 400만 대가 판매 된 아이폰 4S의 수요에 힘입어 애플의 점유율이 4분기 들어 HTC와 삼성전자를 다시 제칠 것이라 내다봤다.

한편 블랙베리를 만드는 리서치인모션(RIM)의 점유율은 지난 달 발생한 데이터 서비스 불통 사고 여파에 지난분기 점유율이 9%로 지난해 24%에서 급락했다.

카날리스의 팀 셰퍼드 애널리스트는 "RIM의 미국 시장 전망은 분명하게 절망적"이라며 "RIM은 내년 초 경쟁력 있는 고급형 4G 스마트폰을 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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