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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도올 강의 예정대로 방송..외압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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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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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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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도올 강의 예정대로 방송..외압 없었다"
EBS가 갑작스러운 중단 통보로 논란을 빚었던 도올 김용옥의 강의를 예정대로 36강까지 모두 방송키로 했다.

EBS는 1일 오후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불거진 'EBS 기획특강' '도올 김용옥의 중용' 논란과 관련해 그 동안 심의실에서 제기했던 편성 적합 여부 판단 요청에 대한 편성차원의 검토회의를 10월 31일 개최해 당초 계획대로 36강을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EBS는 이미 밝혔던 것처럼 방송중단을 일방적으로 결정한 적이 없으며 제작된 방송 내용이 반복적으로 방송통신심의규정을 위배하여 더 나은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며 "이 사안과 관련해 그 동안 보도된 제반 내용은 제작 실무부서 차원에서 제작진행에 대해 협의하는 과정 중에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들은 "EBS는 그동안 제기되었던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청자와의 약속을 중시하고 교육전문 공영방송사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이번 사안은 10월 19일 개최되었던 심의실의 합동 심의 의견을 제작책임을 맡고있는 외주관리부서에서 도올 김용옥 교수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그 어떤 외압도 없었음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히는 바"라고 전했다.

앞서 EBS에서 방송되던 기획특강 '도올 김용옥의 중용'을 맡고 있던 김용옥 교수는 지난 25일 EBS로부터 일방적으로 방송 중단 통보를 받았다며 1인시위에 나섰으며 인터넷라디오 방송 '나는 꼼수다'에 출연해 항의, 이후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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