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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양 풍력발전단지 2014년까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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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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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STX에너지(주)가 경북도 영양풍력발전단지에 2014년까지 2MW급 풍력발전기 20기를 설치한다.

경북도(도지사 김관용)와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1일 도청 대외통상교류관에서 STX에너지(대표이사 이병호)와 이같은 내용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관단체장 및 영양 주민들이 참석해 STX에너지의 투자를 환영하면서 사업의 성공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했다.

STX에너지는 경북도 영양읍 무창리 산62번지 일원에 1000억원을 들여 2014년 1월까지 풍력발전기 20기를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은 한국전력에 판매할 계획이다.

또 향후 추가투자를 통해 국내 민간사업자로서 최대 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공급 의무화제도(RPS)’에 적극 대응하고, 개발 경험을 토대로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적극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건립, 영양군 인재육성장학기금 지원 등 지역개발사업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경북도와 영양군은 풍력발전단지 개발에 필요한 인·허가사항 등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사업의 성공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그동안 아껴둔 우리의 자연 환경이 미래성장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보고로 각광받을 날이 도래했다”면서 “태양광 및 풍력 관련 산업 유치에도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s)가 시행되면, 500MW 이상을 발전하는 회사들은 2022년까지 의무적으로 발전량의 10%를 신재생에너지로 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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