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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고졸 청년인턴십 3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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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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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남진 기자) 서울시는 시교육청과 공동으로 특성화고교 등 고교 졸업생의 취업을 위한 청년인턴십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인턴 채용인원은 300명 규모다. 특성화고와 고교졸업생을 채용하는 기업은 최장 10개월간 1000만원의 인건비를 보조받게 된다. 인턴기간 6개월은 약정임금의 70%, 정규직 전환 후 4개월은 약정임금의 60%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월 최고 100만원이다.

참여기업은 상시근로자 수 10인 이상기업이다. 1순위는 2010년도 서울시 청년인턴십에 참여해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다. 2순위는 급여조건이 좋은 기업이나 청년인턴의 고용유지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선발한다.

기업모집은 1~11일, 인턴선발은 11월16일~12월1일 각각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시는 28일에 채용박람회(장소 추후공지)를 개최해 현장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희망 기업은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최소 150개 이상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16일부터 채용에 나선다.

인턴참여 자격은 서울시 거주 고교졸업 예정자나 졸업 2년 이내인 사람이다. 군필자는 군복무기간만큼 자격기간이 연장된다. 군복무를 마치고 직업훈련 중인 사람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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