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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상 불법조업 극성...中어선 잇달아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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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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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현성식 기자) 제주 해상에서 불법조업한 중국어선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제한조건을 위반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국 대련 선적 쌍타망 어선인 ‘요와어 55172’호 등 2척은 1일 오후 2시20분께 제주 차귀도 남서방 약 59km 해상 EEZ 내측 약 96km에서 이중자루 그물사용(제한조건 위반)한 혐의다.

이들 어선은 10월16일부터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을 침범, 조업하면서 사용이 금지된 ‘이중 자루그물’ 을 이용, 조기 등 잡어 총 944kg을 포획하다 인근해역을 경비 중이던 경비함정에 의해 검거됐다.

이에 앞서 제주해경은 10월 27일 오후 4시40분께 제주 차귀도 남서쪽 82km 해상 EEZ 내 약 50km 지점에서 갈치 등 잡어 1,334kg을 불법 포획한 중국어선 ‘절영어 20112’호를 나포한 바 있다.

또 같은 달 8일 오후 3시30분께 중국어선 ‘노위어 0600호’가 마라도 남서쪽 113km해상 EEZ 내측 약8km에서 갈치, 고등어 등 약 200kg을 불법 포획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한편, 제주연안에서 불법조업이 극성을 부려 올 들어 제주해경에 나포된 중국어선이 33척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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