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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펀드, '차익실현'..10월 600억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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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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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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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0월 한 달간 600억원의 자금이 순유출 됐다. 9월 말 1600선까지 떨어졌던 코스피지수가 지난달 1930선까지 오르면서 차익실현성 환매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 627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특히 지난달 말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28일과 31일 이틀간 하루 1000억원대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지난 달 31일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1517억원이 순유출 됐다. 28일에도 1205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반면, 9월에는 891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 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9월에 이어 10월에도 순유출세가 지속되면서 179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채권형에서는 3359억원이 줄었고 머니마켓펀드(MMF)으로 10조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103조9924억원을 기록, 10월 한 달간 1595억원이 증가했다. 주식, 채권, MMF를 모두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320조원을 기록하면서 9조3180억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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