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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의대 "소량의 음주에도 유방암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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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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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AFP  News1
AFP News1


술을 조금만 마시는 여성도 전혀 안 마시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1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AFP통신이 1일(현지시간)보도했다.

하버드 의대와 브리검 여성병원이 지난 1980년부터 2008년까지 10만5986명의 여성들을 조사한 결과 건강을 위해 소량의 포도주를 마시는 경우에도 유방암 위험이 15% 증가했다.

하루 2잔의 술을 마시는 경우 유방암 위험이 51%높았다.

술을 끊는다고 유방암 위험이 낮아지지는 않았다. 따라서 유방암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술이 체내에서 여성 호르몬을 순환시켜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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