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그리스악재 직격탄...코스피 급락세 환율은 급등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1.02 09:3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황소희 기자) 금융시장이 그리스악재라는 직격탄에 충격을 받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장초반 2% 넘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스닥도 하락하고 있다. 환율은 16원이상 급등했다.

그리스 총리가 2차 구제금융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유럽 재정위기 해결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글로벌 증시도 1일(현지시간) 그리스충격에 급락했는데 코스피지수도 이 충격을 피해가지 못했다.

코스피지수는 2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44.63포인트(2.36%) 떨어진 1865.00을 나타내고 있다. 2% 안팎의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장초반 낙폭을 키웠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소폭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709억원 순매도중이며 외국인은 200억원 매도우위다. 기관은 139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1415억원 순매수세다.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전업종이 하락세다. 시장 충격으로 증권업이 4%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증권업을 포함한 금융업종은 2%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업이 4%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고 기계, 화학업종이 각각 3%대 하락중이다. 전기전자, 철강금속 등도 2%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하락세다. 삼성전자가 2%대 하락 중이고 현대차, 기아차도 2%대 하락세다. KB금융이 4%대 하락 하며 금융주들도 약세다. 시총 20위권 내에서는 NHN이 강보합을 나타내며 유일하게 상승 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5.90포인트 떨어진 244..65를 나타내고 있고 원달러환율은 16.4원오른 1130.4원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전 9시 16분 전거래일보다 11.21포인트(2.28%) 내린 481.15를 나타내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인플레에 저성장…전 세계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