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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日명문 죠치대와 정기교류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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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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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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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문화 교류, 농구·축구 석패

서강대, 日명문 죠치대와 정기교류전 펼쳐
서강대가 일본의 명문 사학인 죠치(上智·Sophia)대와 스포츠·문화 교류를 벌이며 우애를 다졌다.

서강대학교(총장 이종욱)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일본 도쿄의 죠치대 요츠야 캠퍼스에서 '서강-죠치 한·일 정기교류전'(SOFEX 2011:Sogang-Sophia Festival of Exchange)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경을 초월한 우리의 우정은 영원히'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서강대 축구·농구부 선수단, 응원단, 교수·교직원 등 120여명이 일본으로 건너가 죠치대와 승부를 겨뤘다.

서강대, 日명문 죠치대와 정기교류전 펼쳐
재학생들로 이뤄진 서강대 축구·농구부는 죠치대와 대등한 승부를 펼쳤지만 각각 1대3, 62대66으로 석패했다. 올해는 학교별 대항전인 스포츠 교류 뿐만아니라 학술 행사로 영어토론 경연과 사물놀이, 일본 전통음악인 소쿄쿠(箏曲) 공연, 치어리딩·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졌다.

두 대학은 학술교류 방안도 함께 논의해 내년부터 이공·비교문화 분야에서 대학원생이 참여해 논문을 발표하는 콜로퀴엄을 추진키로 했다.

이종욱 총장은 폐회사를 통해 "일본에서 처음 열린 SOFEX 2011은 서강대와 죠치대 간의 우정을 다시 한 번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됐다"며 "대학 국제교류에 새장을 열었듯이 앞으로도 양국 대학의 독보적인 교류전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내년 대회는 서강대에서 열린다.

한편, 죠치대는 1911년 일본 예수회가 설립한 대학으로 8개학부에 1만20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두 대학은 지난해 4월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으며 그 해 가을 개교 50주년을 맞은 서강대에서 1차 교류전이 열렸다.

서강대, 日명문 죠치대와 정기교류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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