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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시황]PR 매수로 낙폭 줄여..1880선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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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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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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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55분시황]이 대한민국 투자자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55분시황]은 국내 언론 최초로 정해진 시각에 게재되는 증권시황 기사입니다. 매시각 정시 5분전,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기자의 명쾌한 시장분석을 만나보십시오. 날아가는 종목, 추락하는 종목,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 55분 시황을 보면 투자의 길이 뚫립니다.
그리스 악재로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프로그램 매수세 영향으로 낙폭을 일부 만회해 1880선에 근접했다.

2일 오전 10시5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9.84포인트(1.56%) 하락한 1879.79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870선에서 출발한 뒤 낙폭이 커져 한때 1860선을 위협받기도 했다.

전날 그리스 총리가 2차 구제금융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히면서 유럽 재정위기 해결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 이 영향으로 미국과 유럽 증시가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고 국내 증시도 그리스 악재를 비켜가지 못했다.

하지만 프로그램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개인도 장초반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낙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773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734억원 순매수 등 전체적으로 1500억원대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04억원, 320억원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고 우정사업본부 등 기타계가 932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645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5거래일 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서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전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건설과 증권업종 지수가 3% 넘게 내려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화학, 의료정밀, 은행이 2%대 하락하고 있고 전기전자, 기계, 운송장비 등이 1%대 약세다.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으로 일부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중 현대차, POSCO,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등이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반면 삼성전자가 2% 가까이 내리고 있고 LG화학, 현대중공업, KB금융, SK이노베이션 등이 3~4%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를 포함해 103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없이 705개이며 35개 종목은 보합세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폭을 크게 줄여 현재 4.98포인트(1.01%) 내린 487.38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4.10포인트 내린 246.45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유럽 관련 불안감이 되살아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크게 오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50원 오른 1126.50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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