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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유럽악재에 1130원대 찍고 1120원대 중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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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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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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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그리스 정부의 국민투표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장 초반 5거래일 만에 1130원대로 올라서기도 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원 오른 113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1132.3원까지 오른 후 상승폭을 다소 줄여 오전 10시37분 현재 1126.7원에 거래 중이다.

그리스 정부가 유럽연합(EU)의 2차 구제 금융을 받을지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기로 하면서 지난밤 유럽과 뉴욕증시는 급락했다. 그리스는 유로존 탈퇴에 대한 투표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처럼 그리스 디폴트 우려가 커지자 시장참가자들의 달러 매수심리는 커지고 있다.

다만 상승폭은 제한되고 있다. 당국의 미세조정 추정물량이 나오는데다 수출업체의 달러매도 물량도 추가 상승에 제동을 걸었다.

한 시장 전문가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등 대형 이벤트들을 앞두고 있어 상승폭이 크지는 않다"며 "수출업체의 매도물량 정도에 따라 1120원대 초반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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