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SSCP, 현금 1500억원으로 차입금 상환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1.02 11:0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황소희 기자) 전자제품 코팅액 생산기업 SSCP(대표 오정현)는 현금 1,561억원을 마련해 차입금을 상환하겠다고 2일 밝혔다.

2011년 6월 기준 3324억원의 부채를 안고 있는SSCP는 지난 10월1217억원에 이르는 차입금을 상환한 바 있다.

SSCP에 따르면 나머지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해 슈람사를 매각하고 특수관계사 STM코퍼레이션의 워런트 행사대금으로 1225억원을 확보했다.

오는 12월 1일 국내 코팅사업부 양도자금 542억원까지 입금되면 SSCP는 총 1,767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게 된다.

이에 SSCP는 차입금 상환으로 부채비율이 큰 폭으로 낮아질 거라고 전망하고 있다.

오정현 SSCP 대표는 "지난 7월 전자재료사업 육성을 목적으로 단행된 자회사 매각관련 프로젝트로 차입금을 상환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주요 고객들과 진행되고 있는 전자재료 프로젝트들이결실을 맺고 있어 IT 소재분야의 성장성을 본격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SCP는 부채상환 후 남은 자금은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사업인 OLED 공정사업부문 양산설비에 전격 투자할 방침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확정일자 받고도 전세금 날려"…'하루차' 전세사기 왜 못막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