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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3Q 매출 443억원, 사상 최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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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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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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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회로기판(FPCB) 전문업체 비에이치 (28,150원 ▼550 -1.92%)(대표 이경환)가 3분기 또 사상 최대 매출기록을 경신했다.

비에이치는 3분기 영업이익이 40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은 443억원으로 27.91% 늘었다.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다.

비에이치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는 이유는 스마트폰 판매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갤럭시S2와 옵티머스3D 등이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FPCB를 공급이 크게 늘어났다.

상반기 최고실적에 이어 3분기도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연간 실적도 유례없는 수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PC에 들어가는 고기술, 고부가가치 제품의 공급이 늘고 자동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세도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출시되고 있는 4G LTE모델과 갤럭시탭을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의 공급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주력모델인 모토로라 스파이더(7mm)모델과 노키아, HTC 제품에도 비에이치의 FPCB가 공급된다. LG계열 모듈사를 통한 아마존, SONY모델에도 적용돼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

최영식 비에이치 상무는 "이 추세라면 4분기는 비수기 관행을 깨는 실적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매출목표 1500억원은 물론 영업이익도 초과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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