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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의원 "한국 게임산업 엘도라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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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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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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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민주당 의원은 애플 앱스토어의 게임카테고리 아이폰출시 2년여만에 개방된 것과 관련 “한국 콘텐츠 산업의 엘도라도가 열렸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 의원은 지난해년 오픈마켓 게임물에 대한 게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게임관련 규제 철폐에 앞장서왔다.

그는 "이번 애플 앱스토어 게임 카테고리 개방은 국내와 세계 콘텐츠 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고리가 열린 것으로 한국 콘텐츠 산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게임 산업에는 엘도라도로 가는 길이 열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지난 1일 문화체육관광부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구글 코리아와도 협의를 완료했고 본사 결제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로써 국내 2000만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앱스토어 뿐 아니라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도 조만간 게임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 기관 IHS에 따르면 2011년 애플 앱스토어의 게임매출액은 20억 달러(우리 돈 약 2조 2000억 원)에 달하며, 안드로이드마켓의 게임매출액은 1억 7000만 달러(우리 돈 약 1900억원)로 막대한 시장이다.

이와관련 전의원은 "지난해 국내 게임회사들의 전체 수출액 16억 610만 달러(1조8663억원)보다도 더 큰 게임콘텐츠 시장이 국내 1인 개발자, 소규모 콘텐츠 벤처기업에게 활짝 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인 여전히 SK텔레콤과 KT는 ‘역차별’을 주장하며, 오픈마켓 자율심의에 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두 회사가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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