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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사단장 "동두천 성폭행 미군, 본국 송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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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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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1 김광선 기자) 에드워드 카드 미2사단장이 1일 의정부지법이 ‘동두천 성폭행 미군’에 징역 10년을 선고한 것과 관련, 같은 날 사과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단장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피해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에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사건은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의거 한국 사법제도 안에서 문제 병사에 관한 사법권, 신병요구권, 재판, 구형, 그리고 선고까지 이뤄졌다”며 “이 병사는 한국의 교정시설에서 자신의 형량대로 복역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모든 병사들에게 포괄적인 성추행 예방 교육, 책임감 있는 음주 및 문화 교육을 강조해 왔고 앞으로도 강화할 예정”이라며 “한국 국민이 미군을 신뢰할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지법은 이날 오전 동두천의 한 고시텔에 들어가 1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특수강도강간)로 구속 기소된 미2사단 소속 K(21) 이병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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