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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콘텐츠, 英캠브리지 바이오폴리머와 조인트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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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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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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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업체인 네오콘텐츠는 2일 서울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영국 캠브리지 바이오폴리머와 열경화성 식물수지 상업화를 위한 조인트벤처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인트 벤처는 연산 5000톤 규모의 식물수지 생산공장을 짓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내년 하반기 제품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열경화성 식물수지는 친환경 플라스틱을 비롯해 MDF합판, OSB보드 등 친환경 접착제와 페인트, 코팅제, 단열재, 자동차 차체, 부품 등 활용범위가 넓다. 벤젠, 스테렌,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이 없어 건축자재로 활용하면 새집증후군도 적다.

캠브리지 바이오폴리머는 식물의 씨앗을 이용, 식물성 95~100%의 열경화성 수지를 개발하고 특허를 등록한 상태다. 최근에는 미세조류를 이용한 수지연구도 하고 있다.

네오콘텐츠 관계자는 "공장부지 선정과 함께 연산 5000톤급을 2012년에 완공하고 수년내에 설비를 3만톤으로 증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스티븐 그린 영국 무역투자 부장관, 앤드류 달글레이시 주한영국 부대사, 롭 에드워드 영국 상공회의소 회장, 제임스 시펠드 영국 캠브리지 바이오폴리머사 대표, 성윤석 네오콘텐츠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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