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재우 사장 "카드개발에 대학생 아이디어 반영"

머니투데이
  • 김유경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1.02 12: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대 최준호 씨와 성대 성승창 씨, ‘One More 카드’로 대상 수상

카드 사용 금액과 횟수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이 상향되는 카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신한카드는 지난 1일 충무로 본사에서 열린 제3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서울대 약학대학원 최준호 씨와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성승창 씨 팀이 제안한 ‘원모아(One More) 카드’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1일 오후 서울 충무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제3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뒷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임원들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신한카드는 1일 오후 서울 충무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제3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뒷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임원들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원모아 카드’는 카드 이용 금액과 사용 횟수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이 상향되는 카드로 사용할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훌륭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여러분들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신한카드 신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소중한 자료로 잘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상은 신한금융그룹의 로고 모양을 활용해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선보인 동덕여대 이슬, 울산대 김성은 학생 팀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최준호 씨와 성승창 씨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금상은 500만원, 은상 3팀에게는 팀당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공모전 심사를 맡은 김동원 덕성여대 교수는 “해가 갈수록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제안되어 당선작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특히 본선에 진출한 5개 아이디어는 마케팅 전문가 못지 않은 전문성과 참신함이 돋보인 수작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3회 공모전은 지난 7월 4일부터 29일까지 응모한 총 264건의 제안을 신한카드 실무 담당자들의 1차 평가와 온라인 고객 평가단 및 강명수 한성대 교수, 김동원 덕성여대 교수 등 마케팅 전문 교수들의 2차 평가를 거쳐 5팀을 최종 선발하고,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대상 및 금상, 은상 등을 결정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P5 증설' 준비 돌입...삼성전자, 반도체 초격차 드라이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