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55분시황]약세장 속 현대차 3인방은 '씽씽'

머니투데이
  • 임지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1.02 11: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편집자주] [55분시황]이 대한민국 투자자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55분시황]은 국내 언론 최초로 정해진 시각에 게재되는 증권시황 기사입니다. 매시각 정시 5분전,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기자의 명쾌한 시장분석을 만나보십시오. 날아가는 종목, 추락하는 종목,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 55분 시황을 보면 투자의 길이 뚫립니다.
그리스 악재로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2000억원에 달하는 순매도로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2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76포인트(1.24%) 하락한 1885.49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1860선을 위협받기도 했으나 낙폭을 줄여 현재 188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고 있다.

전날 그리스 총리가 2차 구제금융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혀 유럽 재정위기 불안감이 되살아난 점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 영향으로 미국과 유럽 증시가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고 국내 증시도 그리스 악재를 비켜가지 못했다.

특히 외국인들이 강도높은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현재 외국인들은 2019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5거래일 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전기전자 업종을 1600억원 이상 순매도하며 집중적으로 내다팔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매수 규모를 꾸준히 늘리는 모습이다. 현재 개인인 867억원, 기관이 800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1054억원의 순매수로 규모가 크게 줄었다.

전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증권업종이 3% 이상 하락해 낙폭이 가장 크다. 이외 기계, 화학, 전기가스, 건설, 금융 등이 2%대 하락폭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하락세가 우세하다. 삼성전자가 1% 넘게 하락하고 있고 LG화학, KB금융, S-Oil 등이 3% 이상 떨어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은 4%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반면 현대차 3인방은 하락장 속에서도 동반 상승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모비스 (198,500원 ▼4,500 -2.22%)가 2% 이상 크게 오르고 기아차 (83,300원 ▼900 -1.07%)가 1.20%, 현대차 (185,000원 ▼3,000 -1.60%)가 0.65% 상승하고 있다. POSCO, 삼성생명, 하이닉스 등도 강보합세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를 포함해 127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없이 679개이며 49개 종목은 보합세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폭을 크게 줄여 현재 4.45포인트(0.90%) 내린 487.91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3.70포인트 내린 246.85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유럽 관련 불안감이 되살아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크게 오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30원 오른 1127.30원에 거래중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 450조 투자"…尹에 화답한 이재용·정의선·신동빈·김승연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