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막가는 TV' 아침부터 알몸 남성 등장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1.02 12:1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영국 데일리 메일ITV 방송장면)  News1
(영국 데일리 메일ITV 방송장면) News1


영국 방송에서 아침부터 전라의 남자가 등장해 시청자를 충격에 몰아넣었다.

영국ITV는 아침 정보 프로그램에서 남성과 관련된 암에 대해 이야기하는 코너를 방영했다. 그러나 문제는 전라의 남성이고환암을 검사받는 장면을 여과 없이 내보낸 것이다.

남성은 하얀 가운을 입었지만 벗은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채 서 있고, 의사와 프로그램 진행자가 남성의 고환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고스란히 방송을 탔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불만이 이어졌다. 방송을 시청한 몇몇 사람들은 트위터에 "좋은 의도였다는 것은 알지만 아침부터 고환 검사를 보여주는 것은 정말 이상하다", "나는 내 식사시간에 TV에서 고환 검사를 보고 싶지 않다", "엄마와 함께 TV를 보면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너무 불편했다"고 했다.

그러나 예상외로 이 같은 방송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도 있다. 트위터에는 "보통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고환암에 대한 인식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는 좋다", "빨리 가서 암을 검사해라, 그것만이 당신 삶을 구할 수 있다" 등 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 좋은 시도였다는 평가가 많다.

이 프로그램 관계자는 "고환암은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로 이 프로그램에서는 시청자에게 고환암이 무엇인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다"며 "방송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 450조 투자"…尹에 화답한 이재용·정의선·신동빈·김승연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