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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러 가스관, 2013년 착공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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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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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남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가스관 건설사업과 관련, 양국 주관사가 오는 2013년부터 가스관 건설에 착수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국영가스회사 '가스프롬'의 니콜라이 두빅 법무실장은 지난 1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된 '한ㆍ러 대화(KRD)' 포럼을 통해가스프롬과 한국가스공사가 합의한남ㆍ북ㆍ러 가스관 연결사업 로드맵(일정표) 내용을 소개했다.

두빅 실장은 2013년 9월부터 가스관 건설에 착수해 2016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2017년 1월부터 가스 공급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한러 양국이 지난달부터 내년 1월까지 남북러 가스관 연결사업을 위한 협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가스공급 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주강수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한러 장상회담 참석차 러시아로 떠난 이명박 대통령과 동행했다"며 "러시아로 출국한 일행이 돌아오면 사업 진행 방향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드미트리 미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남북러 가스관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양국이 함께 사업 추진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9월 15일 주강수 사장은 모스크바를 방문해 알렉세이 밀레르 가스프롬 사장과 가스관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로드맵에 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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