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金총리 "광주·전남, 공공기관 이전으로 경제효과 누릴 것"

머니투데이
  • 송정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1.02 14: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국전력공사 신사옥 착공식 행사 참석

김황식 국무총리는 2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한국전력공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15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면 광주·전남권은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전남 나주의 광주·전남 혁신도시 부지에서 개최된 '한국전력공사 본사 신사옥 착공식' 행사에 참석해 "한국전력공사가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꾸리게 된 것은 매우 뜻 깊고 반가운 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총리가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신사옥 착공식에 참석한 것은 지난달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김 총리는 이어 "나주 역시 새로 5만 명의 인구가 유입 됨으로써 교육과 의료, 문화 등에서 획기적인 발전의 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김 총리는 "한전은 지난 1887년 이 땅에 최초로 빛을 밝힌 이후 국민들의 삶과 애환을 밝게 비쳐주었다"며 "최근 50년 동안은 발전설비 용량을 215배나 키워오면서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뒷받침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09년에는 아랍 에미리트(UAE)의 원전사업을 수주하여 세계 여섯 번째 원전 수출국으로서 국익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지난달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죽산보가 개방됨으로써 목포에서 광주를 잇는 영산강 뱃길이 다시 열렸다"며 "한국전력을 포함한 공공기관 이전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전남 혁신도시는 빛과 물이 하나 되는 상생의 생명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와 함께 "정부는 혁신도시 건설과 공공기관 지방이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말까지 80개 기관의 청사 건설에 착수해 내년까지는 모든 혁신도시의 부지 조성을 완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전 기관의 임직원들을 위한 주택과 학교 등도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한만희 국토해양부 차관, 정재훈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 최인기 민주당 의원,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임성훈 나주시장, 김중겸 한전 사장과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6만전자보다 매력적" 외국인 소리없이 줍줍한 韓소부장 주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