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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블루콤↗, 아이폰4S 진동모터 공급..4Q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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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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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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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저조한 실적으로 개장 초 약세로 출발한 블루콤이 아이폰4S 수혜주로 부각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2일 오후 1시 32분 현재 블루콤 (10,250원 ▼50 -0.49%) 주가는 전일보다 4.55% 오른 1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10만8500주로 전일거래량을 넘어섰다.

블루콤은 전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억6000만원으로 전년대비 96%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81억7400만원으로 61% 감소했고, 당기순익은 13억5200만원으로 72% 줄었다.

블루콤은 그러나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아이폰4S에 공급을 시작한 리니어 진동모터가 4분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물량확대가 기대되기 때문.

블루콤 관계자는 "8월부터 공급을 시작하다보니 3분기 매출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며 "이달 국내에 아이폰4S가 본격 출시되면 공급 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

블루콤은 진동모터 뿐만 아니라 스피커 공급도 추진 중이다.

블루콤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스피커는 블루콤의 주력 제품인데다, 진동모터에 비해 적용 대상도 넓어 더욱 기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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