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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양재사옥, 시설경영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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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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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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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양재사옥 전경
↑현대자동차 양재사옥 전경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186,500원 ▲4,500 +2.47%) 사옥이 한국FM학회(한국퍼실리티매니지먼트학회)가 주관하는 시설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FM학회는 건물 등 기업 고정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 활동을 목적으로 지난 1995년에 설립된 건축물 분야의 기구로, 시설경영관리부문 대상은 준공된 지 3년이 넘은 연면적 6000㎡ 이상 건축물 가운데 시설 경영관리가 가장 우수한 건축물에 수여하는 상이다.

2일 현대차 양재사옥을 시공한 현대엠코(대표 손효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 양재사옥은 경영관점과 업무·지원공간, 휴식공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엠코 자산관리사업부 김용구 상무는 "자산관리사업 부문에 대한 대외 인지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대상 수상은 현대엠코의 강점인 자산관리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현대차 사옥은 현대엠코가 시공해 지난 2006년 말 완공한 빌딩으로 당시 건축물에는 이례적이었던 모듈화 공법을 적용해 공기를 6개월 단축화 화제가 됐다.

모듈화 공법은 내진성능이 우수하고 인테리어 등 공간 활용이 자유로운 콘크리트 공법으로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대부분 외부공장에서 선 가공, 제작한 뒤 현장에서 자재를 설치·조립만 하면 되기 때문에 품질향상과 폐기물이 감소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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