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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사태 막는다‥서울시 장애인 인권침해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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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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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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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부터 시내 52개 시설 3335명 대상으로 실시

서울시가 최근 영화 '도가니'로 인해 장애인 인권침해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것과 관련 대대적인 실태 조사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시내 특수학교 등 총 52개 시설 3335명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실태와 인권보장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인권침해 실태 조사는 조사반에 의해 설문 및 면담으로 진행되며 시는 조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애인단체와 인권단체에 조사를 일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침해 사례가 발견되는 즉시 시설 이동 및 분리조치 시킨 후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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