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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 독립형 LNG화물창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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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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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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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 (0원 %)은 2일 자체 기술로 독립형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창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LNG 화물창은 LNG 저장·수송 선박과 LNG를 주연료로 사용하는 선박 및 해양설비에 장착되는 핵심설비다.

STX조선해양이 개발한 LNG 화물창은 외부에서 화물창을 제작해 선체에 탑재하는 독립형 방식으로, 건조 이후 선체 내부에 단열재를 붙여 제작하는 비독립형 방식에 비해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든다.

이제까지 독립형 화물창은 기술 한계로 중소형 LNG선에만 주로 적용됐다. STX조선해양의 화물창은 대형 LNG 운반선, LNG 부유식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LNG 연료 추진선박 등에도 적용 가능하다.

허주호 STX조선해양 기술연구소장은 "친환경 고부가가치선종인 LNG선박, LNG 해양플랜트는 물론 LNG 연료 추진선박에 모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냈다"며 "세계 최초로 대형 LNG선에도 적용 가능한 독립형 화물창을 만든 만큼 관련 매출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TX조선해양은 노르웨이 선급협회(DNV)로부터 이번 개발과 관련한 기본승인(AIP)을 취득했다. 노르웨이 선급협회는 영국선급협회(LR), 미국선급협회(ABS)와 함께 세계 3대 선급으로 손꼽히는 기관으로, 선박 건조부터 성능·구조·운항에 이르는 조선해운 전 분야에 감정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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