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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신인' SK김선형, 농구는 신장 아닌 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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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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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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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SK 나이츠의 김선형 선수는 187cm로 농구선수치고 작은 키지만 꾸준한 복근, 어깨 등을 훈련해 시합 중에 자유자재로 덩크슛을 선보인다. ⓒKBL
↑ 서울 SK 나이츠의 김선형 선수는 187cm로 농구선수치고 작은 키지만 꾸준한 복근, 어깨 등을 훈련해 시합 중에 자유자재로 덩크슛을 선보인다. ⓒKBL
서울 SK 나이츠의 '루키' 김선형이 날개를 펼쳤다.

SK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홈경기서 83대 80으로 역전승했다. SK의 '슈퍼 루키' 김선형이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문경은 감독대행의 SK는 3승5패를 기록하며 공동 6위 자리로 도약했다.

신인 드래프트 2순위로 SK 유니폼을 입은 새내기 김선형은 3쿼터부터 날개를 펼쳤다. 김선형은 빠른 드리블에 이은 돌파로 모비스 수비진을 휘저었다. 3쿼터 4분25초를 남기고는 골밑을 돌파해 53대 52로 첫 역전을 이끌었다.

'신예' 김선형은 '국가대표' 양동근 앞에서 주눅 들지 않았다. 4쿼터 6분1초를 남기고 양동근을 따돌리고 골밑에서 득점했다. 점수는 71-68 SK 리드. 3분6초를 남기고는 3점슛을 넣었다. 점수는 79-73으로 벌어졌다. 체육관은 김선형을 연호하는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김선형은 이날 18득점·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김선형은 주희정 황성인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SK의 주전으로 도약한 신예다. 키가 187cm에 불과하지만 지난달 22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경기서 덩크슛을 2개나 터뜨리며 프로농구의 새로운 스타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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