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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iF 디자인어워드, 韓 작품 연거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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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 2011.11.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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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의 'iF 프로덕트 디자인 어워드'에서 올해도 여러 한국 기업 제품이 수상, 한국 디자인 역량을 세계에 알렸다.

8일(현지시간) iF 측과 현지 보도 등에 따르면 한국 디자인업체 애드히시브가 제작한 GS건설 (30,400원 보합0 0.0%)의 아파트 안내용 그래픽 '패미토그람'(사진)이 2012년도 iF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패미토그람은 패밀리(Family)와 픽토그람(Pictogramt·그림문자)의 합성어로, 아파트 단지의 시설을 안내하는 사인 시스템에 가족 구성원의 모습을 표현한 캐릭터를 적용한 것이다. 이는 기존의 경직된 표식보다 친근감을 줘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패미토그람은 지난달 입주한 GS건설 청담자이와 내년 입주를 앞둔 금호자이 1·2차에 부분 적용된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GS건설은 패미토그람 외에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3건의 출품작이 상을 받는 등 호평 받았다. 또 기아차 (43,350원 상승450 -1.0%) 모닝의 유럽 판매모델 '피칸토'(3도어)가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에서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제정, 독일의 레드닷(Red Dot), 미국의 IDEA 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통한다. 올해는 총 48개국 4322개 작품이 출품됐다.

한편 iF에서 수상한 애드히시브는 앞서 지난 7월 LG유플러스 (13,900원 상승50 0.4%) 사옥에 설치된 디자인 작품으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환경디자인(Environment) 부문 동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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