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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회장 "천호식품 직원 모두 5억이상 부자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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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홍찬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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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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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식품 2년 뒤 상장, 500만원씩 우리사주 100배 키울 것"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2년 안에 회사를 상장시켜 직원들을 모두 5억원 이상의 부자로 만들겠다"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2년 안에 회사를 상장시켜 직원들을 모두 5억원 이상의 부자로 만들겠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천호식품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모두 5억원 이상의 부자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10미터만 더 뛰어봐!』를 중국어 번역한 『試着多砲10米』(롱원슈쥐, 龍門書局) 홍보와 「천호석류액」의 중국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은 14일, 기자와 만나 "(건강한) 대한민국 부자 만들기를 실천하기 위해 먼저 천호식품 직원들을 부자로 만들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두 살짜리 아이를 둔 공장장이 천호식품 제품을 먹일 정도로 품질을 관리하고 직원들이 추석과 설 선물로 천호식품을 살 정도로 애사심이 있다"며 "직원들을 모두 5억원 이상의 부자로 만들어 주기 위해 2년 뒤에 회사를 증시에 상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이 천호식품 주식을 1000주(500만원) 이상 사도록 하고 있다"며 "회사를 열심히 키워 2년 뒤에 상장시키면 직원들이 5억원 이상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자신의 저서 "10미터만 더 뛰어봐!"에 사인하고 있다.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자신의 저서 "10미터만 더 뛰어봐!"에 사인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일본의 최대 제약회사인 오츠카(大塚)제약에 블루베리 제품을 주문자상품부착생산(OEM)으로 납품하고 있다"며 "식품 질에 까다로운 일본 시장까지 뚫은 만큼 정직한 원료와 정직한 제품 및 정직한 가격으로 회사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중국에서는 석류제품만 판매하고 있지만 『試着多砲10米』의 출판과 올해 안에 중국법인을 설립하는 것을 계기로 마늘과 산수유 제품은 물론 징코립엔케이(NK) 등의 판매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사람은 자신이 쓸 수 있는 푼돈의 기준을 정해 놓고 푼돈을 잘 써야 품위가 생긴다"며 "새벽에 조깅하러 나갈 때 4만~5만원을 갖고 나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만원씩 주면서 종자돈으로 쓰라고 희망을 주는 것을 푼돈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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