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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체육관에 임시로 전세 낸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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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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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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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체육관에 임시 ‘김치공장’..165톤 김치 담가 전국 공부방 아동 4만여명 전달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사진 왼쪽 두번째)가 직원들과 함께 공부방에 전달될 김장 담그기 봉사에 참여했다.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사진 왼쪽 두번째)가 직원들과 함께 공부방에 전달될 김장 담그기 봉사에 참여했다.
CJ그룹이 이번 한주간 강서구 88체육관을 전세 냈다. 여기에 임시 ‘김치 공장’을 열고 전국의 공부방 어린이 4만명에게 손수 담근 165톤 분량의 김장 김치 8만3000포기를 기부하는 대규모 기부 행사를 열기 위해서다.

CJ그룹은 매년 공부방에 김치를 지원해왔지만 이번처럼 전 계열사 임직원이 대규모로 총 출동해 임시 김치 공장을 세운 건 처음이다

이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5일간 강서구 소재 88체육관 제 2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김치 제작소에는 CJ제일제당 (451,500원 상승3500 0.8%), CJ오쇼핑 (183,800원 상승3000 -1.6%) 등 CJ그룹 12개 계열사 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총 출동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송년 봉사활동 프로젝트다.

이번 '사랑의 김치공장'봉사를 통해 만들어진 165톤의 김치는 CJ도너스캠프의 지원을 받는 전국 1360개 지역 공부방 4만1103명의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이 밖에도 중구청과 마포구청 등 일부 지역사회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도 8000포기가 전달될 예정이다.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는 "어려운 아동들이 겨우내 먹을 김치를 손수 담가 전달하는 봉사활동 또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CJ그룹의 상생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J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 6년 간 CJ나눔재단의 ‘CJ도너스캠프'를 통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전국 3000여개 공부방에 교육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CJ도너스캠프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공부방과 기부자를 연결시켜 주는 대표적인 온라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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