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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亞 학생에 장학금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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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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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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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양 포스코 회장(사진왼쪽부터 네번째)과 각국 전통의상을 입은 장학생들이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정준양 포스코 회장(사진왼쪽부터 네번째)과 각국 전통의상을 입은 장학생들이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17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인도, 중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14개국 29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12억원을 전달했다고 포스코 (349,500원 상승15500 4.6%)가 밝혔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등 재단이사진과 이정민 연세대 국제대학원장, 남상우 KDI 국제정책대학원장 등 협력대학원장 및 한국유학 장학생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 청암재단의 아시아학생 한국유학장학 사업은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 6년째를 맞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지역 국가들과의 상호교류와 협력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아시아 우수대학의 학부 졸업생들이 한국의 석·박사과정을 수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6년간 24개국 175명에게 62억여원이 지원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포스코청암재단의 아시아펠로십 협력대학인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에서 전공분야 대학원 과정을 수학할 수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지난 6년간 한국에서 석·박사학위를 마치고 자국으로 귀국한 장학생들은 자국에서 대학교수, 공무원, 기업체의 중견 리더로 활약하는 등 한국유학장학 사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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