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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車, 미국시장서 나란히 신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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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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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차의 신형 그랜저가 2011 LA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사진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사진 오른쪽)과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사장이 신형 그랜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News1
현대차의 신형 그랜저가 2011 LA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사진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사진 오른쪽)과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사장이 신형 그랜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News1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LA 모터쇼'에서 각각 신형 그랜저(미국명 아제라)와 스포츠 세단 'GT'를 미국 시장에서처음으로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의 신형 그랜저는 자사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반영한 모델로 에쿠스와 제네시스와 함께 현대차의 프리미엄 모델이다.

신형 그랜저는 3.3 람다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97ps, 최대토크 35.3kg.m를 구현했다. 이는 3.5리터급 엔진을 탑재한 경쟁차들보다 뛰어난 수치다.

연비도 나쁘지 않다. 고속도로 연비는 리터당 12.3km, 시내 연비는 8.5km로 통합 연비 리터당 9.8km를 확보했다.

또한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비롯해 총 9개의 에어백을 기본 장착했고 후방 추돌시 승객 충격을 흡수해 목 상해를 최소화하는 '후방 충격 저감 시트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음성인식 블루투스 핸즈프리,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블루링크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이날 신형 그랜저와 함께 벨로스터, 에쿠스, 제네시스 등양산차와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도 선보였다.

현대차는 2012년 초부터 미국시장에서 신형 그랜저를 본격적으로 판매키로 했다.

이날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현대차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은 어느 가격대의 차량에서나 현대차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을 높여나갈 새로운 기준이다"며 "현대차는 올해 사상 최초로 글로벌 판매 400만대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인터브랜드에서 현대차를 친환경 브랜드로 선정하는 등 전 세계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이어 "하지만 이는 현대차 10년의 시작일 뿐"이라며 "모던 프리미엄의 새로운 사례가 될 그랜저는 고급스러움, 우수한 기술력, 안락함과 동급 내 가장 인상적인 스타일이 조합을 이룬 차다"고 설명했다.

미국시장에 처음 선보인 기아차의 GT. 사진은마이클 스프라그(Michael Sprague) 기아차 미국법인 마케팅담당 부사장, 톰 러브리스(Tom Loveless) 기아차 미국법인 판매담당 부사장(사진 왼쪽부터)이 ‘Kia GT’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News1
미국시장에 처음 선보인 기아차의 GT. 사진은마이클 스프라그(Michael Sprague) 기아차 미국법인 마케팅담당 부사장, 톰 러브리스(Tom Loveless) 기아차 미국법인 판매담당 부사장(사진 왼쪽부터)이 ‘Kia GT’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News1


기아차는 지난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했던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 GT를 선보였다.

GT는 '가솔린 람다 3.3 터보 GDI 엔진'과 후륜구동형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395ps, 최대토크 54.4kg.m로 스포츠 세단다운 성능을 발휘한다.

기아차는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맛을 살린 측면 디자인과 매끄러운 후면부 스타일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스프라그(Michael Sprague) 기아차 미국법인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GT는 우아함과 역동성이 절묘하게 조화된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 밖에도 K5 하이브리드, 프라이드 레이스카, K5, 포르테, 쏘울,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24대의 완성차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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