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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톤 쓰레기더미 뒤져 다이아몬드 반지 찾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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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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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
조안 소여(왼쪽)와 되찾은다이아몬드 반지(오른쪽) (데일리메일)  News1
조안 소여(왼쪽)와 되찾은다이아몬드 반지(오른쪽) (데일리메일) News1


이 쓰레기 더미속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묻혀 있었다. (데일리메일)  News1
이 쓰레기 더미속에 다이아몬드 반지가 묻혀 있었다. (데일리메일) News1

10톤의 쓰레기를 뒤지고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되찾은 여성은 눈물을 흘렸다.

사건의 주인공은 미국 매사추세츠 베드퍼드에 사는 조안 소여 씨로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 일은 지난 주 일어났다.

소여는 큰 이모로부터 물려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소중히 여겼지만, 실수로 쓰레기 봉투에 떨어뜨렸다. 그가 반지를 잃어버렸다는 것을 인식했을 때는 이미 쓰레기 수거차가 집 앞에 내놓은 쓰레기 봉투를 전부 가져간 후였다.

소여는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정말 패닉이었다"며 "나는 정말 소중한 가보를 찾을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며 당시의 충격적인 기분을 표현했다.

그러나 소여는 차분하게 쓰레기 수거를 담당하는 공공 폐기물 베드퍼드 부서를 기억해냈다. 그 곳에 연락해 문제의 쓰레기통을 수거해 간 트럭을 알아내고 해당 쓰레기 종착지를 찾아냈다.

반지를 찾을 수 있겠다는 희망을 안고 쓰레기 수거지에 갔지만 소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려 10톤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쓰레기 더미였다.

그야말로 '모래 사장에서 바늘 찾기'였다. 그러나 소여와 그녀의 남편 빌은 쓰레기를 처리하는 소각장 업체 코반타 직원의 도움을 받아 쓰레기 더미를 열심히 뒤졌다.

다행스럽게도 소여가 버린 쓰레기 봉투를 발견했고, 그 봉투 안에서 다이아몬드 반지도 찾았다.

소여는 "빌은 쓰레기 봉투 안에서 종이 타월을 발견했고, 반지는 그 오른쪽에 떨어져 있었다"며 "바로 내 발 아래 있었다"고 감탄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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