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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클로징 멘트, '권리 박탈 시리즈' 패러디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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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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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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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나이트라인' 방송화면 캡처
ⓒSBS '나이트라인' 방송화면 캡처
SBS '나이트라인' 정성근 앵커의 '서울시장 온라인 취임식' 관련 클로징 멘트를 인용한 일명 '권리 박탈 시리즈'가 네티즌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17일 정 앵커는 클로징 멘트에서 "새 서울시장이 온라인 취임식을 열었는데 인터넷 시대에 젊은이들과 소통하겠다는 발상이 신선하다"며 "당장 취임식 경비를 줄였으니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 앵커는 "그렇지만 멋진 취임식을 기대한 서울시민도 분명 적지 않았을 것"이라며 "어떤 점에서는 시민들의 권리를 빼앗은 것인데 이게 진보는 아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민들의 권리를 빼앗은 것인데 이게 진보는 아니길"이란 정 앵커의 발언을 인용해 비판하고 나섰다.

한 트위터러는 "박원순 시장이 당선되었다. 시도는 참신하지만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이 당선되길 바랐던 우리들의 권력이 박탈되었다. 이게 진보는 아니길"이라고 패러디했다. 이는 실시간으로 인기리에 리트윗(RT)되고 있다.

이 외에 "박원순 시장은 취임식 직후 도시락을 먹으며 시간을 절약해 가며 시정에 힘썼다. 시도는 참신하지만 호텔 중식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기를 바랐던 시민들의 권리는 박탈됐다. 이게 진보는 아니기를"이라고 비트는 트위터러도 있었다.

또 한 트위터러는 "박원순 시장은 출근 첫날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다. 시도는 참신하지만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을 보고 싶던 시민의 권리는 박탈됐다. 이게 진보는 아니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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