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세서미 스트리트' 동요 작곡가, 아동 포르노 유통 '충격'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1.11.23 09:52
  • 글자크기조절
(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
페르난도 라이바스(왼쪽)과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 (데일리메일)  News1
페르난도 라이바스(왼쪽)과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 (데일리메일) News1


미국의 인기 어린이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노래를 만든 작곡가가 아동 포르노를 제작하고 유통시킨 혐의로 구속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방송 CBS에 따르면 작곡가 페르난도 라이바스(59)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의 남동부에 위치한 찰스턴시(市)의 집에서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4월 경찰이 그의 집을 수색했을 때, 벌거벗은 4살 여자 아이의 손목에 수갑이 채워져 있는 사진들이 가득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그러나 지난 21일 재판에서 라이바스는 아동 포르노를 제작하고, 소지하고, 컴퓨터를 이용해 유통했다는 것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쿠바에서 태어난 라이바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 줄리아드 음대를 졸업했고, 14개의 뮤지컬 음악, 6개의 장면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또 세서미 스트리트의 노래를 작곡해 1995년과 1996년 연이어 TV의 아카데미상이라 평가되는 에미상을 수상했다.

1998년에는 우수한 레코드와 앨범에 주어지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어린이 앨범상을 받았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대통령, 새 장관 6명 중 '여성 3명'…"이런적 처음"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