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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종별 1위는..] 클린 세탁서비스, 초핵가족 시대에 걸맞는 아이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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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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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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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종별 랭킹1위는?” 어디일까. 프랜차이즈는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더라도 가맹점이나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이런 독특한 특징 때문에 브랜드별로 비교 분석해 보는 것 역시 창업자 입장에선 중요한 자료중에 하나이다.

이에 프랜차이즈가이드(www.fguide.co.kr)의 도움을 받아, 2009년기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비교 분석해 보았다.

현재 2010년 기준의 정보공개서 등록은 내년 2012년 초쯤에 전체비교 분석이 가능해 부득이 2009년 데이타를 기준으로 분석했다. 또 창업비용에는 점포비용이 제외된 항목이다. [편집자주]

[프랜차이즈 업종별 1위는..] 클린 세탁서비스, 초핵가족 시대에 걸맞는 아이템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이 수년동안 외식업중심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해왔다. 반면 도소매 서비스업종이 다소 취약했으나, 소비수준 향상이후 서비스업종의 발전이 늘어나고 있다.

서비스업종중에 세탁서비스 및 에어콘세척 등의 브랜드들은 가맹점연평균매출액 5천만원으로 다소 높지 않는 편이지만, 창업비용대비 158%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점포수 기준으로는 '크린토피아''가 1227개로 1위이며 '크린에이드'가 214개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가맹점매출액의 합 기준으로는 '크린토피아'가 940억, '운동화빠는날'이 24억으로 1, 2위이다.

의류 등의 세탁아이템이 시장의 주를 이루고 있고 에어컨세척 브랜드(2곳)가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외국에서는 편의점만큼 흔히 볼 수 있는 '빨래방'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현상도 흥미롭다.

크린토피아가 가맹점매출액의 합 기준으로는 96%, 점포수 기준으로는 75%를 점유하는 등 업계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창업비용대비 가맹점연평균매출액 비율은 가장 낮은 130%에 그치는 점도 관심있게 봐야 할 것 같다.

이 아이템의 경우 독신자 수의 급증과 초핵가족 시대의 흐름 등 시대의 트렌드에 잘 맞는 아이템이고,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면 어디든 입점할 수 있다.

또 점포임대비용을 포함하더라도 창업총비용이 낮은 편에 속한다.

반면, 수익률이 높지 않고 영업시간이 짧다는 단점도 있다.

프랜차이즈 가이드 김준현 대표는 "소자본창업의 전형적인 아이템으로서 업종 전체적으로는 수익률이 낮게 나오지만 그 중에서도 전체 평균이상의 수익률을 보이는 가맹본부도 있으므로 정보수집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가맹점계약해지률과 가맹본부 자체의 폐업률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므로 가맹본부의 재정안정성 및 향후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해당 브랜드 명이다.

△ 세탁을 위한 사람들 △ 운동화빠는날 △ 크린데이 △ 크린토피아 △ 크린에이드 △ 화이트 운동화 앤 빨래방 △ 세탁전문프랜차이즈 크린스피드 △ 그린벨리 △ 클린업24빨래방(CleanUp24빨래방) △ 클린케이 △ 크렌즈갤러리 △ 크린하우스 △ 윈드웰 △ 오투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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