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육군 장교 출신 종북카페 운영자 기소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1.24 17:1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변창훈)는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이적표현물을 게시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육군 장교 출신 방모씨(48)를 구속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방씨는 지난해 7월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에 '세계물흙길연맹' 카페를 운영하며 '연평도는 엄연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토', '위대한 김일성 장군 만세' 등 이적표현물과 동영상 등 379건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세계물흙길 연맹은 국내 종북 사이트 가운데 가장 많은 이적표현물을 게시하고 있다"며 "방송통신위원회에 요청해 폐쇄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조사결과 방씨는 대학졸업 후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 1985년 소위로 임관한 뒤 7년간 장교로 근무하다 대위로 전역했다. 또 군 복무 동안 정훈장교로 반공교육을 담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