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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지상파 중단사태' 일단 모면

  • 김하림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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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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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업체들이 당초 오늘 지상파 방송의 재전송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던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지상파 방송사와의 재전송 대가 산정 협상이 타결되지 않은 채 어제 시한을 넘겼지만, 케이블TV사들은 전송을 중단하지 않고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김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국장은 "협상에 진전이 있어 송출을 계속하면서 논의를 진행하기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지상파 방송사들은 케이블TV 업체들에 가입자 1인당 재송신료로 280원을 요구하는 협상안을 고수했지만 최근 협상 과정에서 이를 100원선으로 낮춰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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