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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스폰서 의혹' 신재민 前차관 영장재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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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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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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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철 회장으로부터 차량임대료 지원받은 정자법 혐의 추가

이국철(49)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신재민(53)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 대해 구속영장이 재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심재돈)는 24일 2008년부터 16개월동안 SLS그룹 명의의 법인카드 2개를 이용, 1억300만원을 제공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신 차관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검찰은 이번 구속영장에 신 전차관이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캠프인 '안국포럼' 활동당시 이 회장으로부터 차량 리스료 1400만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역시 포함시켰다.

검찰관계자는 "지난 영장청구 당시 법원의 기각사유를 보강했다"며 "추가 자료 및 진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수사팀은 지난달 신 전차관과 이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의심은 가지만 추가조사가 더 필요하다"며 이를 기각했다. 이에 검찰은 신 전차관의 자택과 집무실, 이 회장의 자택 등을 추가 압수수색하는 등 보강수사를 진행했다.

검찰은 지난 16일 이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한 데 이어 이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정권 실세의원 보좌관 등에 로비를 한 혐의로 물류업체 대영로직스 사장 문모씨(42) 역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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