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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나꼼수' 인기라고 고작 '너꼼수' 따위를 만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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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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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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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외수 개인 트위터 캡처
ⓒ소설가 이외수 개인 트위터 캡처
소설가 이외수가 인터넷 라디오 방송 '그래 너는 꼼수다'(이하 너꼼수) 방송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외수는 26일 새벽 트위터에 "'나꼼수'가 폭발적 인기를 누린다고 고작 '너꼼수'따위를 만듭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외수는 "표절"이라며 "창의력 없다는 사실을 무슨 자랑으로 아시는 분들 같다"고 비난했다. 이어 "무슨 뇌로 무슨 정치를 합니까. 제발 분발 좀 하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너꼼수' 제작진은 "나꼼수 같은 저질 방송을 팟캐스트에서 영구 퇴출시켜 건전하고 유익하되 재미있는 비판과 대안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너꼼수'의 방송목표를 밝힌 바 있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너꼼수' 1회 방송은 공개된 지 14시간 만인 25일 오전 삭제됐다.

'너꼼수' 제작진은 게시판을 통해 "1차 시험 방송의 총평 대부분이 박근혜 헌정방송,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라는 등 집중 지적·비판을 받았다"며 "해당 방송을 내리고 새로운 기획과 출연진 조정으로 10일 이내에 친박 방송이 아닌 진짜 중립적인 방송으로 청취자들을 찾겠다"고 밝혔다.

'너꼼수' 1회는 엄호성 전 한나라당 의원과 서성건 변호사, 정광용 기자(박사모 회장), 안철수 교수의 서울대 의대 선배 김영호 원장, 중소기업인 박미경 사장과 '바른뉴스'의 한병택 발행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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