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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전로봇센터 30일 문 열고 R&D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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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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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30일 열린 가전로봇센터 개관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사진제공=광주테크노파크  News1
30일 열린 가전로봇센터 개관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사진제공=광주테크노파크 News1


광주지역 생활가전에 로봇기술을 접목한 가전로봇산업 육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가전로봇센터'가 30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이 열린 가전로봇센터에는지난 2009년부터 지식경제부 및 광주시 지원의 가전로봇특화육성사업 일환으로총 289억원의 사업비가투입됐다. 부지 1만6500㎡에 연면적 1만4668㎡(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난 8월 준공됐다.

센터에는 기업제품전시관, 시제품개발 및 계측장비실, 창업보육공간(Post-BI)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현재 30여개 기업이 입주신청을 마쳤다.

센터는 '세계 최대 가전로봇 산업의 생산ㆍ기술 메카'를목표로 1단계 사업기간(2009년 ~ 2011년) 인프라를 중점 구축했다. 이를 통해각종 연구개발(R&D) 사업추진을 위한 기반을 확충했다.

2012년부터 시작될 2단계 사업에서는기업과 연계한 R&D,기술역량 제고와 함께 가전로봇관련 부품산업을 육성해 장기적으로는 가전로봇 완제품을 생산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 백색 생활가전과 통신, 제어, 발광다이오드(LED), 카메라 모듈 등과 연계해 가전로붓 부품중 센서, 모터, 광 제어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ㆍ학ㆍ연ㆍ관기술개발 협력 시스템과 네트워크 구축으로가전로봇 산업을 진흥시키기로 했다.

유동국 원장은 “인건비 상승과 인력 부족, 노령화 시대의 대안으로 로봇산업이 미래유망 산업으로 부각될 전망"이라면서 “광주 가전로봇산업이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센터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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