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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감]경제 위축 공포..상하이 3.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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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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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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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지수 4% 하락, 1000 붕괴

중국 증시가 30일 급락세로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날보다 78.97(3.27%) 떨어진 2333.41로, 선전 종합지수는 41.53(4.01%) 떨어진 994.02로 각각 마감했다. 선전 지수는 1000선이 무너졌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10월 구매관리지수(PMI)가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0 아래로 밀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경제둔화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또 시아빈 인민은행 통화정책 자문위원은 중국 정부의 통화정책 '미세조정'이란 것이 신용 완화나 기준금리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혀 완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위축시켰다. 시아빈 위원은 중국 국무원의 개발연구센터 연구원이기도 하다.

여기에 크레디트 스위스의 우울한 부동산 가격 전망도 악재였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전날 중국증시 마감 후 홍콩의 사무실 임대료가 내년에 25% 떨어지고 2013년엔 정체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이 소식은 홍콩뿐 아니라 중국 부동산주에도 연쇄 타격을 입혔다.

상하이 증시에서 중국생명은 3.3%, 핑안보험은 3.7% 떨어졌고 안후이 콘치 시멘트는 5.2%, 선화에너지는 2.9%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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