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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생 밥줄'들고 달아난 식당주인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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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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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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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식당 주인이 고시생 등을 상대로 식권을 대량으로 판매한 후 대금을 챙겨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식당 주인 이모씨(37)가 장당 3000원인 식권을 '100장을 한꺼번에 구매하면 10%를 할인해주겠다'며 약 900만원 어치의 식권을 판매한 후 지난 22일 식당 문을 닫고 달아나 피해를 입었단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식당 인근에 거주하는 고시생 등 30여명이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 대량으로 식권을 구매했다가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이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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