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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 운전, 꼭 신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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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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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박효익 기자 =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몇 가지 사례들.  News1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몇 가지 사례들. News1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를 당부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12월부터 2달 동안 음주운전 근절 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 기간 동안 유흥가와 음주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단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일제 검문식 단속은 지양하는 한편, 용의차량을 선별한 뒤 운전자를 대상으로 대화탐지식으로 음주여부를 감지하는 ‘선별적 음주단속’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캠페인 등의 홍보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단속만으로는 음주운전을 완전히 근절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개선을 위해선 시민들의 선진 교통안전문화 의식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주위에서 음주운전을 하려한다면 적극적으로 만류해야 하며, 특히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목격할 경우 꼭 11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다음달 9일부터는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한층 강화된다. 올 7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혈중알코올농도와 위반횟수에 따라 음주운전 처벌의 하한을 정함으로써 실질적인 처벌 기준이 엄격해졌다. 종전까진 혈중알코올농도나 음주운전 횟수와 상관없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동일한 처벌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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