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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남도,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유치본격 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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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3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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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서남권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유치를 위한 광주·전남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이 30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열렸다.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설립은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사항 중 하나로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이 2010년 7월에 부산에 개원한 반면,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설립은 아직까지 추진되지 않고 있다.

강운대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는 지난 9월 시ㆍ도 광역행정협의회에서서남권 지역에 원자력의학원 유치를 위한 공동 노력에 합의한 바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국원자력정책포럼회장인 고려대 김영평 명예교수, 전남대 범희승 교수 등 16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과강계두 광주시 경제부시장, 배용태 전남 행정부지사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추진위는서남권 원자력의학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여론을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계두 경제부시장은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설립을 통해 방사선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민에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으며 지역 연구 인프라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서남권 원자력의학원은 부지 5만㎡와연면적 3만5000㎡ 규모의 방사선의학연구센터로30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방사능오염해독연구소, 병원, 교육훈련센터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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