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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만취 상태 주한미군 택시기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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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3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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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전성무 기자 =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30일 주행 중인 택시기사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주한미군 A 비행단 소속 R(22) 일병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R 일병은 20일 오전 2시15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제10전투비행단 앞에서 주행 중인 택시기사 김모(50)씨의 목을 조르고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R 일병이 이날 수원역 B 클럽에서 같은 부대 소속 동료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 부대복귀를 위해 택시에 탑승 한 뒤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R 일병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 일병은 이날 오후 2시께 경찰에 자진출석해 1차 조사를 마친 뒤 오후 4시께 귀가조치 됐다.

경찰은 사건 당시 택시에 동승한 동료 부대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 한편, 추후 보강조사를 거쳐 R 일병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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