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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초대 감찰국장에 조두영 前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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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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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3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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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초대 감찰국장에 조두영(50) 전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가 선임됐다.

금감원은 감찰실 국장 대외 공모 절차를 거쳐 조 전 부장검사를 영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국장은 다음 달 중순부터 내무 직원 직무감찰, 청렴인프라 제도 기획, 윤리경영과 재산등록 관련 업무 처리 등을 담당하는 감찰실 국장으로 근무하게 된다.

조 국장은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고시 27회에 합격해 19년간 금융·특수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로 재직해 왔다. 서울중앙지검 초대 금융조사부 부부장을 거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과장, 서울 동부지검 형사1부 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금융감독원은 근무기강을 쇄신하고 금융감독원에 대한 대내외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지난 10월말부터 추진해 온 초대 감찰실 국장 대외공모 절차를 완료하고,

금감원 관계자는 "부패방지와 청렴업무 등에 전문성을 쌓아온 조 신임 국장 내정자가 외부 전문가의 입장에서 객관적이고 엄정한 시각으로 투명하게 감찰업무를 수행해 금감원이 국민 신뢰를 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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